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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양산 고산습지 현지조사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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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댐 상류지역으로 골프장 공사가 진행중인경남 양산시 원동면 신불산 정상 일원에서 발견된 고산습지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현지조사가 이뤄진다.

20일 낙동강환경청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연구원 생물다양성연구부 주관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포함해 13명가량이 양산현지에서 오는 26일부터 5일간고산습지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


이 조사에는 또 밀양과 창녕, 양산 등 밀양댐 식수를 공급받는 지역 환경단체와마.창 및 부산환경운동연합 등에서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과정에서 습지의 보존가치가 인정되면 환경부 보고후 공청회와 부지매입, 기관간 협의 등을 거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울산 '생명의 숲' 정우규박사 등 전문가들은 물론 낙동강 환경청 관계자들도 신불산 고산습지 일부가 국내에서 가장 원형이 잘 보존된 곳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야생 동.식물 포획 및 채취, 건축행위나 토지형질변경 등이 금지된다.


현재 신불산 정상 일대에는 부산 S관광개발이 지난 98년 8월 경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아 올해초부터 27만평에 걸쳐 골프장 공사를 벌이고 있는데 밀양댐 상류인데다보존가치가 높은 습지가 부지내에서 발견돼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경남도는 습지 3곳 주변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환경단체들은 습지가 모두 10곳이나 되며 골프장 공사가 강행되면 장기간에 걸쳐 습지의육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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