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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식물아 다시 쫓겨나지 말거라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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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둥근잎꿩의비름 자생지 복원사업
환경부는 최근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희귀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의 자생지를 복원하기 위해 2천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둥근잎꿩의비름은 지금까지 주왕산 일대에서만 자생이 확인됐으며, 점차 개체수가 줄고 있는 희귀식물로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종이다.

이번 이식 행사는 환경부가 멸종 또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 동·식물의 인공 증식과 복원을 위해 지정한 서식지외 보전기관인 한택식물원에 의해 이뤄졌다. 이식 장소는 주왕산 들머리 대전사와 제일폭포 주변의 원자생지로, 인적이 드문 절벽과 바위 틈에 황토와 부엽토를 이용해 증식된 둥근잎꿩의비름을 심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의 서식지외 보전기관에 의한 자생지 복원사업은 지난 6월 한라수목원에서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보호종 개가시나무 150그루를 남제주군 대정읍과 북제주군 한경면에 이식한 데 이어 두번째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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