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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정보>제주도 - 골프특구! 곧 35개 골프장을 갖추는 제주도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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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블랙스톤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와 승마, 요트를 함께 묶은 최고급 종합리조트를 지향한다. 굴착기와 작업용 트럭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27홀의 골프장은 팽나무숲과 검은 현무암 돌담 등을 고스란히 보존해 전체적인 느낌이 토속적이고 고풍스럽다. 티박스에서 페어웨이가 시작되는 100야드 지점까지는 제주도의 사철 꽃과 풀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골프코스를 따라 2.4㎞의 승마코스가 이어지고, 골프장에서 10분 남짓 거리의 협재해수욕장 근처에는 요트와 제트스키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클럽이 있다. 골프코스를 따라 배치된 콘도(55평형 44가구, 80평형 7가구) 외에 가족이나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호텔도 만들어진다.

[라온]

라온은 ‘즐겁다’는 뜻의 옛 우리말. EPGA(유럽프로골프협회) 투어의 간판스타 콜린 몽고메리가 코스의 기본설계를 했다. 6개의 연못과 자연수림대가 그림처럼 잘 어우러지고, 홀과 홀 사이는 공사를 하지 않은 채 자연 그대로 방치했다. 지난 9월 잔디씨를 뿌려 내년 6월 시범라운드를 계획할 정도로 새로 건설 중인 골프장 가운데서는 진척이 빠른 편이다. 해발 130~150m의 분지형 저지대에 자리잡고 있어 강수량이 연 1000㎜ 정도로 제주도 평균(연 1400㎜)을 훨씬 밑돌고, 안개와 바람으로부터도 자유롭다는 것이 골프장측의 설명이다.

[엘리시안]

엘리시안은 조선시대 때부터 목장으로 사용됐던 완경사 목초지에 건설 중인 36홀짜리 골프장이다. 엘리시안은 ‘천국, 낙원’이란 뜻의 라틴어. 클럽하우스와 40평과 57평형 등 58가구의 골프텔도 거의 골격을 갖추었다. 레이크, 파인, 캄포, 오션 등 4개의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 등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LG건설 이두만 과장은 “제주도까지 와서 골프로 스트레스받을 일 있느냐”며 “쉽고 부드러운 컨셉트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엘리시안은 세미나를 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대회의실, 첨단시설의 피트니스클럽도 갖추고 있다.

[서귀포CC]

롯데가 건설 중인 서귀포CC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뒤쪽으로는 한라산이 병풍처럼 코스를 감싸고, 앞으로는 서귀포 시가지 전경과 범섬, 바다가 펼쳐진다. 롯데호텔까지는 6㎞ 거리. 세계의 이름난 코스를 많이 만든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 회사가 설계했다. 파5인 26번홀은 600m나 되는 등 코스가 길고 어렵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골프장측은 최근 미 PGA 관계자가 코스를 둘러보고 투어대회 개최를 검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로드랜드]

로드랜드는 골프장 입구에 늘어선 삼나무숲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7홀은 레이크, 우드, 마운틴 코스로 나뉜다. 레이크코스는 시원스러운 넓은 페어웨이와 연못이 조화를 이루고, 우드 코스는 숲의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마운틴코스는 산악지형에 초점을 맞춰 모험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골프장측의 설명이다.

[샤인빌ㆍ한화CC]

샤인빌과 한화CC는 9홀짜리 퍼블릭 골프장이다. 해발 80m에 위치한 샤인빌은 각 홀마다 많은 야자수가 심어져 있어 아열대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한화CC는 홀마다 그린이 2개씩 있어 18홀을 도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제주=옥대환기자 rosee@chosun.com, 홍헌표기자 bowler1@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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