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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만 가포해안에 신도시 개발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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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마산만이 매립돼 해안선을 따라  신도시가 개발된다.

    26일 마산시에 따르면 오는 2011년까지 모두 7천681억원의 민자를 유치,  4.5㎞에 걸친 가포만 준설에서 나온 1천700만㎥의 해저흙으로 서항지구 공유수면 42만5천평과 가포.율구만 일원 14만평을 매립한다.

    또 2천여억원을 들여 가포동 국립결핵병원 부근 20만평을 택지로 개발한다.

    서항지구 42만5천평과 결핵병원 부근 20만평 등 62만5천평은 제2부두 매립지  4만5천여평과 연계해 모두 3만여명을 수용하는 대단위 아파트 등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이 일대에는 15만평의 녹지공간을 비롯해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스포츠센터, 쇼핑센터, 공원 등도 조성된다.

    가포.율구만 14만평은 인근 매립지에 건설될 2만∼3만t급 규모 5선석 부두의 항만 배후지로 개발돼 창고.하치장 등 각종 물류시설이 만들어진다.

    이같은 신도시 개발계획은 내달 중순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돼 내년 상반기내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신도시는 오는 2008년 완공될 마창대교와 더불어 지역의 새  명물이 될 뿐 아니라 마산.창원.진해 연담 도시권의 중심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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